게시판에서 처음으로 작은 지원을 위해 아이를 찾아 끈질기게 협상을 했고, 어쩌다보니 자리가 잡혔다. 실제로 만나보니 엄청 귀엽고 투명한 로리녀였어요! 부드럽게 협상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협상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해 거절당했습니다. 하지만 시장보다 유키치를 더 많이 벌 수 있는 잘생긴 선배를 소개해 주겠다고 했지만, 그 역시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았다. 어쩔 수 없이 공예를 하고 집에 가려고 할 때, 딸이 좋은 선배가 있냐고 물어보며 소개해 주었습니다. 나중에 노인네 집에서 처음으로 그녀를 도와주게 되지만, 그녀는 "나는 노인들을 좋아하지도 않고 그들이 나를 만져도 아무 느낌이 없을 것 같다"고 단언한다. ..
